상승세 '마쥬' 날개 달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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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출 260% 신장·매장 7곳 추가 20개로 늘려

2008-09-08 오후 1:43:07

아이디룩(대표 조승곤)에서 전개하는 프렌치 컨템포러리 「마쥬」의 유통전개가 순조롭다. 하반기 백화점 MD 개편이 마무리중인 현재 롯데 분당, 롯데 노원, 롯데 대구, 롯데 광주, 롯데 영등포, 애경 수원점, 분당 삼성플라자 등 7곳에 추가 입점했다. 「마쥬」는 최근 수입 브릿지군 상승 무드를 타면서 전년 동기대비 260% 신장이라는 기록적 매출을 올리며 주목 받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적중률 높은 아이템을 선정한 것이 주요한 원인으로 분석된다. 전형적인 프렌치 스타일로 무난한 레이어링과 크로스 코디가 많다 보니 단일 아이템 판매가 매출을 주도했다”고 말했다. 대표적인 프랑스 내셔널 레이블 브랜드인 「마쥬」는 전개중인 프렌치 컨템포러리군 대부분이 라이선스 비중을 높이는 것과는 달리 물량 대부분을 본사에서 직수입하고 있어 본국의 오리지널리티를 반영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아우터가 강세였던 지난해 상품 경향과 F/W에 라이선스 비중을 20% 늘릴 계획이어서 하반기에 매출이 극대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올해 목표 유통망인 20개점을 달성한 「마쥬」는 하반기에는 신규점 및 지방점 매출 안정화를 통해 상승세에 가속도를 붙이겠다는 방침이다.

한승아 기자
hsa@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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