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B코퍼레이션(대표 최용집)이 전개하는 「디젤언더웨어」가 올해 마켓 테스트를 거쳐 내년 가두상권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디젤언더웨어」는 내년 상품을 올해보다 두 배 이상으로 구성하고, 아시아 시장에 맞는 상품 공급을 준비하고 있다.
남성 아이템은 15가지 이상으로, 여성 아이템은 현재보다 두 배 많은 15 가지 이상으로, 수영복도 남녀 각각 20가지 스타일로 확대할 계획이다.
「디젤언더웨어」는 이같은 상품 확대와 콘셉트 수정, 아시아 군에 맞는 상품 구성 등으로 내년 백화점 영업을 5개까지 확대하고, 가두점 전개에도 주력한다는 입장이다. 이를 위해 원마일웨어에 포켓을 추가하고 남성 언더웨어에 불필요한 디테일을 없애는 등 한국 입맛에 맞는 상품 기획을 의뢰하기도 했다.
최용집 사장은 “「디젤언더웨어」가 감성 란제리로 화려해짐과 동시에 가격대도 15% 정도 낮아질 것”이라며 “이탈리아 본사에서도 한국 시장에 대한 기대감으로 아시아에 맞는 상품 공급에 적극 나서고 있어 고무적인 상황”이라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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