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브리지(대표 제환석)의 「캠브리지멤버스」가 ‘오렌지 라인’을 추가하고 40대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그룹 공략에 나선다.
캠브리지는 인구 추계와 트렌드 변화를 살펴봤을 때 남성 패션을 이끄는 40대 이상의 액티브 시니어 그룹 인구가 급격히 증가하고 있다는 분석을 토대로 사회적, 경제적, 신체적 능력을 갖춘 이들을 대상으로 한 고감도의 남성복을 제안한다. 오렌지 라인은 스타일리시한 최고급 수트를 비롯하여 어번(Urban) 시티 캐주얼과 남성 액세서리까지 토털 코디네이션이 가능하다.
최신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수용하고, 수준 높은 안목으로 패션의 진정한 가치와 깊이를 이해하는 고급 취향의 30~40대 고객을 위한 토털 코디네이션 라인으로. 정통 신사복의 느낌을 탈피한 도시 지향적이고 감각적인 어번 & 메트로 룩과 액세서리로 보다 감각적인 남성 토털 코디네이션을 지향한다.
이번 F/W 시즌에는 도시적인 감성의 수트를 비롯 품격 있는 비즈니스 캐주얼을 연출할 수 있는 자켓과 오프타임을 위한 아우터를 중심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송은영 디자인 실장은 “자신만의 멋을 추구하는 30~40대 남성 고객들의 패션에 대한 관심과 감도가 높아지고 있는 만큼 이들 고객을 대상으로 하는 수트는 물론 비즈니스 캐주얼과 아우터, 여기에 수입 액세서리 등을 함께 제안함으로써 진정 멋을 아는 남성을 위한 토털 코디네이션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이번 FW 시즌에는 롯데본점, 신세계 강남점, 현대본점 등 핵심 매장을 중심으로 전개한다는 계획이다.
또 백화점 MD 개편에 맞춰 오렌지 컬라로 VMD를 리뉴얼함으로써 기존 남성복 매장에서는 느끼지 못했던 감각적인 경험을 고객에게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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