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저가 데님 대표 브랜드인 잠뱅이(대표 안재영)의 「잠뱅이」가 소리없이 올 상반기 140억원의 매출을 달성해 전년도 대비 4%의 신장율을 기록했다.
특히 연간 신세계 인천점에서 20억원, 광주점과 뉴코아 야탑점이 각각 8억원의 매출을 올리며, 수도권과 지방에서의 활약이 두드러졌다. 이는 데님을 시즌당 80스타일로 다양하게 선보이고, 전체 상품군에서도 65%의 큰 비중을 두고 구성한 점이 데님 전문 브랜드의 강점을 보여준 것이다.
유기현 부장은 “작년에 부족했던 롤업진과 반바지 모델 수를 늘려 고객층이 원하는 상품 생산에 주력했다”며 “올 하반기에도 데님과 더불어 우븐 아이템을 다양하게 선보여 목표 매출액인 300억원을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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