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주디앤디(대표 김성주)의 「MCM」이 올 들어 8월말까지 900억원의 누적매출을 기록하는 등 폭발적인 매출 신장세를 계속 이어가고 있다.
「MCM」은 8월말까지 63개점에서 전년 대비 40% 신장한 87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 같은 추세라면 올 연말까지 「MCM」은 오프라인에서만 1400억원(온라인 300억원은 별도)의 매출을 기록할 전망이다.
점포당 22억원을 판매한 것이며, 신세계 인천점은 월평균 6억원대, 롯데 본점은 4억5000만원, 롯데 부산점과 애경백화점은 4억원대를 기록하고 있다.
이 회사 정승기 이사는 “매장 컨디션이 좋아진 것이 주요인이다. 지난 2년 동안 40개점을 확장 리뉴얼을 단행했다. 백화점의 흐름이 고급화인 만큼 상품에서부터 인테리어, 서비스에 이르기까지 고급스러움을 부각시켰다”고 말했다.
핸드백은 45만원, 지갑류는 20만원까지 늘어나는 등 객단가도 크게 상승했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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