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가 육아 관련 종합적 자료 구축을 위해 ‘육아 트렌드 추적 관찰’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보령모자생활과학 연구소와 서울대 생활과학대학 공동 협력 연구로 진행하는 이번 프로젝트는 국내에서는 처음 시도되는 것으로 장기간 영유아와 부모의 행동 양식을 관찰하게 된다.
이를 위해 보령메디앙스는 영유아가 있는 3000가구를 선정, 영유아의 수면, 식사, 목욕, 놀이, 학습 등 활동시간과 시간대별 공간 사용을 관찰하게 되며, 이와 함께 부모의 양육 행동, 소비 행태 등도 다양하게 분석하게 된다.
이번 프로젝트는 0~2세의 영아와 3~5세의 유아로 나눠 관찰되며, 1차 분석결과는 보령메디앙스 30주년인 내년 1/4분기 중 발표할 계획이다.
보령메디앙스는 이번 조사를 통해 종합적 자료를 구축하고 중장기 전략에도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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