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비 캐주얼 브랜드 론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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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리미엄 스타일리쉬 콘셉… 올 12월 첫선

2008-08-18 오후 3:04:58

제이튠엔터테인먼트에서 이달말 완전히 독립되는 제이튠크리에이티브(대표 조동원)가 프리미엄 스타일리쉬 캐주얼 브랜드를 올 12월 론칭한다. 기존 크레디셔널 브랜드와 캐주얼 브랜드의 틈새 시장을 공략하며, 가수 비(본명 정지훈)가 2대 주주 자격과 함께 상품 기획 등에 참여하고 있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벌써부터 주요 유통사가 NPB로 큰 관심을 보이고 있어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강석 상무는 “영 트레디셔널을 중심으로 남녀 상품 비중을 7:3으로 구성하고, 패밀리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넓혀 갈 것”이라며 “브랜드 인지도를 위해 가수 비와 자회사에 소속된 연예인을 통한 스타마케팅을 시도하지만, 브랜드가 가려지지 않도록 세분화된 전략을 모색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 브랜드의 최종 목표는 아시아 진출로 이미 중국에서는 라이선스 논의가 진행 중에 있다. 특히 12월 중순경에 오픈할 온라인 쇼핑몰은 올 플래쉬로 이루어졌으며, 가수 비의 팬사이트를 통해 동남아 6개국에 진출한다. 이달 26일에는 품평회가 진행되며, 상품수만 500여개에서 250스타일을 걸러내 2차 품평회를 계획하고 있다. 상품 생산처 기반도 튼튼하다. 중국, 태국의 거대 생산업체와 계약을 마쳤으며, 베트남은 미국의 아베크롬비와 아메리칸이글의 생산업체로 고품질을 자신한다. 강 상무는 “생산 부분에서는 기존 트레디셔널 브랜드와는 달리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할 수 있도록 글로벌 소싱 기반을 마련했다”며 “스타 브랜드가 아닌 기반을 탄탄히 다져 나가는 브랜드로 향후에는 패션 카테고리부터 전자제품까지 디자인을 창조하는 한국 대표 ‘디자인 하우스’로 거듭날 방침이다”라고 말했다. 아직까지 공개되지 않은 브랜드명은 오는 27일 공개하며, 이후 12월에 온라인 사이트와 함게 브랜드 론칭 행사를 가질 예정이다. 론칭시 에는 잡화 브랜드도 동시에 선보인다.

이우리 기자
lw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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