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일레나운(대표 김종수)의 유러피언 트래디셔널 캐주얼 브랜드 「까르뜨블랑슈」가 새로운 모습으로 전면 BI를 단행하고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재탄생했다.
‘담배와 총을 들고 있는 헌터’의 기존 심볼 마크가 시대감에 뒤떨어지고 남성 중심적이어서, 추후 여성 라인 등으로의 확대시 지극히 제한적이라는 판단에 따라 최신 트렌드에 맞게 세련되고 감각적으로 변경한 것.
새로운 BI는 세련됨과 스타일리시함을 동시에 나타내는 오렌지 컬러를 메인으로 클래식함과 현대적인 감각이 완벽하게 조화를 이루는 형태다.
브랜드명 Carte Blanche가 ‘백지수표’라는 프랑스어로 패션을 책임진다는 강한 자신감과 신뢰감을 담고 있음을 감안할 때, 새로운 심볼 마크 역시 인간의 감정을 가장 가깝게 전달하는 매개체인 ‘입술’을 모티브로 다양한 문화와의 폭넓은 소통과 교감을 의미하는 동시 에‘사랑’이라는 브랜드 정신을 함축하고 있다는 설명이다.
김종수 대표이사는 “영국 유럽풍의 느낌을 한국적 스타일에 접목시켜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리드하는 브랜드로 키우겠다”며 “이번 BI 변경을 계기로 새롭게 도약하는 까르뜨블랑슈의 활약상을 지켜봐 달라”고 말했다.
한편 1989년 가을 론칭된 까르뜨블랑슈는, 유러피안 스타일의 세련미와 고급감을 기본으로 트렌디한 도시적 감각을 스타일링한 트래디셔널 캐주얼을 추구하며 30대를 메인 타깃으로 자켓, 셔츠 티셔츠 등 독보적인 상품력을 과시하며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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