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8월 24일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에 동시 오픈한 「갭」의 1년 성과가 눈에 띄게 두드러지고 있다.
신세계인터내셔널(대표 김해성)이 전개하고 있는 「갭」은 지난해 명동 직영점을 오픈 한 후 어덜트와 키즈로 구분해 전국에 10개 매장을 확보했다.
이들 매장은 대부분 어덜트 경우 396㎡, 키즈의 경우 231㎡ 규모이며, 지난해 연말보다 4개 매장이 늘어났다.
신세계 본점과 강남점, 광주점, 죽전점 등은 어덜트와 키즈 매장을 각각 전개하고 있으며 천안 야우리와 명동 직영점은 어덜트 매장만 구성돼 있다.
「갭」은 올해 하반기 중에도 대구 동성로에 495㎡ 규모의 어덜트 매장을 오픈하는 등 2개점 오픈을 준비하고 있으며, 챌시에 상설점 오픈도 준비 중이다.
「갭」은 또 지난 7월까지 매출이 200억원을 넘어서 올 하반기 350억원의 매출이 무난할 것으로 보인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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