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웃도어 트레킹화가 인기다.
산에서 일반 산행을 즐길뿐만 아니라 트레일 러닝이나, 하이킹 등 일반 수요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최근 이런 등산화의 수요 변화에 따라 고기능성의 트레일 러닝화 상품이 잘 팔리고 있다.
「버그하우스」는 자체 개발한 뉴포빅 스테이블 드라이 신발 반응이 좋다. 이 포빅시스템의 신발은 물에 빠지거나 젖게 되면 수분을 순간적으로 흡수한 후 신속하게 모두 방출시킨다. 착용자의 편안함이 유지되는 것은 물론 통기성이 좋아 쾌적한 상태를 유지시킬 수 있다.
특히 신발 밑창에 하중을 분산시키는 기능이 있어 발의 피로를 줄일 수 있다. 이 신발에는밑창의 뒤틀림을 방지해주는 옵터스터드(Optistud) 특허 기술이 숨어 있다.
이 특허는 영구 버그하우스가 출원한 것으로 등산화 내부에서 발이 미끄러지는 현상을 막아주는 기능도 같이 접목했다.
김용석 「버그하우스」 마케팅 부서장은 “러닝 후 「나이키」나 「아식스」의 기능성 운동화 보다 수분무게가 10% 이상 가볍게 나온다”며 “습기와 물에 노출되는 환경에서도 물기를 신속하게 방출하는 「버그하우스」만의 특허 기술이 적용된 트레킹화다”고 밝혔다.
「밀레」가 올해 출시한 5스타일의 트레킹화도 인기다.
이 회사가 출시한 모션 XCR 및 공룡 시리즈 등산화는 바위가 많은 국내 지형에 맞는 트렉스창을 적용한 신발이다. 출시 후 신발 판매율이 70%를 넘었다.
이중 모션 XCR 등산화는 전문 암벽등산용 창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암벽화 창보다 내구성이 강해 마모속도도 2배 이상 느리다.
「K2」의 코요테 등산화도 인기다. 이 등산화는 일명 ‘3D피티 서포터’기능이 들어간 신발로 한국인의 발 모양에 맞게 설계한 입체 프레임 기술을 적용했다.
「코오롱스포츠」도 안정성을 보강한 리지인서트를 삽입해 보행시 피로를 줄이게 했다.
이 신발은 비브람 창을 적용한 경량성의 트레킹화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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