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텐코리아(대표 쉬브쿠마 라마나탄)의 트렌디 캐주얼 「H&T」가 론칭 3년을 바라보며, 재도약을 위한 전 매장 효율과 상품 기획 강화, 스타마케팅을 펼친다.
이는 브랜드 인지도 확산과 동시에 변동 심한 시장 상황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매장 효율를 강조하고 나선 원종호 본부장은 “현재의 유통망에서 효율이 낮은 매장을 8월 말일까지 철수하고, 메인 상권 개발에 집중해 매장을 추가 오픈할 계획”이라며 “상권마다의 특성이 다르다는 점을 감안해 유연성 있는 영업 전략을 펼쳐 나갈 방침”이라고 말했다. 트렌드를 빠르게 반영하는 「H&T」는 상품 기획에 더욱더 힘을 쏟기로 했다. 여성부분 상품을 강화해 페미닌 로맨틱 콘셉트로 주요 고객층의 구매를 유도할 계획이다. 또 리얼리티 예능 프로그램으로 인기를 얻고 있는 가수 서인영을 전속모델로 기용해 스패셜 라인과 리미티드 프린트 티셔츠를 선보인다.
이와 동시에 지속적인 TV 간접광고(PPL)로 브랜드 인지도를 전국적으로 상승시켜 나간다. 올해 「H&T」는 90여개의 유통망과 더불어 500억원의 연매출을 목표로 한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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