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영L&F(대표 김진형)의 남석엽 전무이사가 지난 1일 노동부가 주최한 ‘남녀고용평등 우수 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에서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노동부는 지난 1일 코엑스 컨벤션센터에서 ‘제5회 남녀고용평등 강조주간’행사의 일환으로 ‘남녀고용평등 우수 기업 및 유공자’ 시상식을 개최, 남영L&F의 남석엽 전무이사가 여성들의 사회참여와 남녀고용평등에 기여한 공로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비비안」으로 잘 알려진 여성 화운데이션 란제리 기업 남영L&F는 숙명여대와 산학 협력을 통해 실시하고 있는 멘토링 프로그램, 여성 취업 강연, 장학금 지원 사업, 인턴 제도 운영 등 여성 인력의 사회 진출을 도모하고 있으며 사내 승진 및 임금 제도의 남녀 차별 철폐, 여성 인력의 탄력적 근로 시간제 및 태아 검진 휴가제 등으로 여성 인력의 업무 환경 개선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이 행사는 남녀고용평등 실현을 위해 솔선수범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해 고용평등의식을 확산하기 위한 제도로 남녀고용평등 우수 기업에 삼성SDS 등 9개사가, 유공자에 한국전력공사 정경희 여성인력팀장 등 20명이 선정돼 표창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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