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랜드 「엘파파」가 롯데 하반기 MD 개편 결과 전국 단위의 유통망을 성공적으로 확보해 시장 진입을 본격화했다.
중장년층인 40~50대 남성들을 위한 캐주얼 브랜드인 「엘파파」는 세계적인 영화배우 리처드 기어를 전속모델로 기용하는 등 론칭 초반부터 업계의 주목을 이끌어냈다. 이처럼 활발한 브랜드의 움직임으로 롯데백화점 MD개편에서 본점, 잠실점, 노원점, 일산점, 분당점, 창원점, 울산점, 상인점의 입점이 확정 짓는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성공적인 유통망 확보에는 정확한 니치마켓 공략을 통한 새로운 시장 형성 가능성, 탄탄한 회사 및 인력 구조를 통한 브랜딩 전개에 대한 기대, 그리고 수 차례에 걸친 품평회 및 런칭패션쇼 등을 통해 보여진 상품력 등이 성공적인 결과로 이어진 것.
런칭 초반부터 주요 상권에 위치한 백화점 8곳에 매장을 오픈하게 된 「엘파파」는 초반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해 총력을 가하며, 40대 남성들 대상의 새로운 패션스타일을 제안할 예정이다.
정연묵 상무는 “그동안 잠재되어 있던 중장년층에 대한 패션소비 욕구가 강하게 어필되면서 브랜드 성공 가능성이 상승될 것이라는 판단아래 백화점 측에서도 많은 점수를 부여한 것으로 알고 있다”며 “성공적인 유통확보에 안주하지 않고, 2차년도부터 전국상권 대상으로 진행 될 직영점과 가두점 세팅을 위해 더욱 박차를 가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으로 「엘파파」는 런칭 첫시즌 8개 매장으로 시작해 내년 연말까지 27개점 오픈을 목표로 한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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