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방 전문 브랜드 「투미」가 티테크(T-TECH) 라인을 새롭게 선보였다. 티테크 라인은 「투미」의 세컨 라인으로써 캐주얼 & 스포츠 이미지를 강화한 상품이다. 폴리우레탄 등 신소재를 활용함은 물론 오렌지, 블루, 레드 등 비비드 컬러를 과감하게 사용하는 등 패션성을 크게 부각시키고 있다.
투미코리아는 올 가을부터 티 테크 라인을 기존 투미 매장에 복합으로 전개할 계획이다. 이 회사 신현방 사장은 “기존 블랙 컬러 일색의 「투미」 이미지와는 차별화된 세컨 라인이다. 패션성을 중시하는 20대 여성 고객을 집중 공략할 방침이다. 또 기존 「투미」에서도 보야저(voyageur) 라인에서 오렌지 컬러 제품을 선보였으며, 10월에는 레드 컬러도 출시한다. 또 지브라 패턴 등도 선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투미」는 7월 현재 신세계 본점과 7개 면세점을 통해 전개하고 있다. 향후에는 백화점 유통도 활성화 시킬 방침이다.
정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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