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 아동복 브랜드들의 영업이익이 크게 올랐다.
「유솔」은 상반기 외형 매출이 전년대비 30% 증가해 상반기 매출 40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은 300% 이상 신장했다.
「포인포」는 전년대비 유통망이 30개 늘어남과 동시에 상반기 영업이익은 323% 증가한 11억4900만원을 기록했다.
「로엠걸즈」는 정상판매율이 10%이상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30% 이상 올랐다.
「오후」도 올 상반기 영업이익이 전년대비 100% 신장했으며, 이랜드월드 브랜드 종합평가에서 7위를 차지한 「비아니키즈」도 기대이상의 신장률을 보인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매출은 이랜드월드가 올해 초 전사적으로 시행했던 QR 강화와 소싱 인프라 구축, 자사유통 30% 이하 유지 등의 전략이 주효했던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초저가의 브랜드인 「유솔」, 「오후」, 「트리시」가 가두상권에서 대형 매장 중심으로 억대 매장을 확대해 가고 있는 것과, 「로엠걸즈」 「UWS」등 매장 리뉴얼이 매출을 주도한 것으로 판단된다. 이에 따라 이랜드월드 아동복은 최근 소싱 인프라를 바탕으로 국내 2일, 해외 7일 이내 QR시스템을 진행하고 있으며, 매장 대형화와 상위 상권으로 이동 등 리뉴얼 작업을 계속 하고 있다.
「유솔」은 최근 상위 매출 매장에 대해 스타숍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이는 잘하는 매장을 더 잘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월 매출 2억원 매장으로 키우는 작업이다. 「유솔」 은 이를 통해 2억원 이상의 매출을 15개 이상으로 확대할 방침이며, 유통 입점 매장은 월 매출 3억원 이상으로 키우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또 큰 규모의 매장에서 매출 상위권이 결정되고 있어 매장 대형화 작업도 지속하고 있다.
「포인포」는 상위 상권으로 이동에 주력하고 있다. 「포인포」는 이랜드월드의 다른 브랜드에 비해 상품 가격이 30% 정도 높게 전개하고 있으나 최근 상품력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B급 상권에서 A급으로 C급 상권에서 B급 등으로의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코코리따」는 매출 30위 점포까지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고, 「로엠걸즈」도 A상권을 중심으로 매장 리뉴얼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로엠걸즈」는 품평회를 연 6회에서 8회로 늘리고, 월별 기획을 QR로 진행하고 「UWS」도 매장 사이즈 확대와 함께 상위권 매장으로 이동, QR 강화로 매출 외형과 영업이익 확대에 주력할 방침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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