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전거 문화 타고 바이크웨어 뜬다
가+
가-

2008-07-18 오후 3:44:27

최근 바이크 시장이 급속이 커지고 있다. 관세청 자료에 따르면 바이크관련 산업이 2006년 대비 41.8% 증가한 3400만 달러(추정치:450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파악됐다. 현재 국내 바이크 보유대수는 국민 10인당 1대에 불과하지만 일본은 1인당 1.2대, 네덜란드는 2대로 한국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바이크웨어 시장도 함께 성장할 것이란 기대섞인 전망도 함께 나오고 있다. 시장 전문가들은 “전체 바이크 시장의 90~95%가 장비 시장이 차지하고 있을 정도로 바이크웨어 산업은 아직 미미하다. 하지만 바이크 시장은 2000년 이후 매년 40~50%씩 증가한 만큼 바이크웨어 산업도 조금씩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다. 또한 고유가로 인한 불경기가 지자체들의 친 환경 정책과 맞물리면서 바이크 관련 산업의 성장 속도가 더욱 빨라질 수도 있다는 희망섞인 말도 나오고 있다. 현재 국내 바이크웨어 시장은 로드바이크(U자형 핸들:사이클) 선수들이 주로 입는 팀복웨어에 MTB(-자형 핸들:산악용) 자전거를 이용하는 사람들이 주종을 이루고 있다. 그러나 최근 바이크웨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가 변해 과거 팀복 위주에서 점퍼나 재킷 등을 찾는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올해 바이크를 전문적으로 수입하는 등록 업체는 50개에 이르지만, 바이크 업계는 계속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있다.

구장회 기자
kjh@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메이비원(주) | 대표:황상윤 | 개인정보보호책임자:신경식
사업자등록번호:206-81-18067  | 통신판매업신고:제2016-서울강서-0922호
TEL 02)3446-7188  |  Email : info@fi.co.kr
주소 : 서울특별시 강서구 마곡중앙8로 1길 6 (마곡동 790-8) 메이비원빌딩
Copyright 2001 FashionInsight co,.Lt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