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대표 이상희)가 전개하는 아메리칸 정통 캐주얼 아동복 브랜드인 「오시코시」가 올가을 새로운 핏으로 선보인다.
「오시코시」는 수입 브랜드의 단점인 핏 문제를 보완하기 위해 국내에서 한국 아동 체형의 패턴을 별도 제작했으며, 이를 본사 직밴더에게 제공하는 방식으로 한국 아동에 맞는 상품 공급을 가능하게 했다.
「오시코시」는 현재 직수입과 라이선스의 비율이 8:2 수준이어서 이번 패턴 작업이 직수입의 단점을 보완해줄 것으로 보여진다.
「오시코시」는 이와 함께 “다양한 가격대의 상품을 선보임과 동시에 전년보다 평균 단가를 2000원 이상 낮춰 진행할 계획”이라고 밝혀 관심을 끌고 있다.
연령대는 3~12세를 그대로 유지해 전개할 방침으로, 올 가을부터는 겨울 인상품인 패딩류 등을 빠르게 입고 판매해 매출을 주도해 나갈 심산이다.
새롭게 선보이는 「오시코시」 가을 상품은 오는 8월 8일 각 매장에서 첫 선을 보인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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