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결재 도입 등 업무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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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류센터 지난 7일 착공 11월 중순 오픈

2008-07-18 오후 3:01:51

골프웨어 「JDX」를 운영하는 신한코리아(대표 김한철)가 업무 시스템 혁신에 열을 올리고 있다. 신한코리아는 이달부터 협력업체 결제를 전자결재 시스템으로 전환했다. 회사 측 관계자는 “이 시스템 도입으로 협력업체에 발행한 어음에 대해서도 저렴한 금리에 선지급이 가능하게 됐고, 회사 입장에서도 원가절감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결제 방식도 월 1회에서 월 2회로 고쳐 협력업체 자금 유동성에도 도움을 얻게 됐다. 수원 물류센터 공사도 지난 7일 착공에 들어갔다. 이곳은 그동안 미관을 해치고 동선 흐름을 끊는 물류센터 앞에 330㎡ 건물 인수 문제로 공사가 지연돼 왔었다. 회사 측은 추가 건물 매입으로 센터가 대로변에서도 한눈에 조망이 가능해져 홍보효과도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곳 1층에는 오렌지팩토리아울렛이 들어올 계획이다. 센터 준공은 빠르면 11월 중순경 가능설 예정이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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