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폴 입은 당신이 최고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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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올림픽 대표팀에 단복 기증

2008-07-18 오후 3:00:24

‘빈폴(BEAN POLE)’의 염원이 태극 낭자의 가슴 속으로 들어갔다. 대한민국 대표 캐주얼 브랜드 ‘빈폴’이 2008 베이징 올림픽 금메달을 기원하는 국민의 염원을 모아 여자 핸드볼 국가대표팀에게 단복을 제공한 것. 여자 핸드볼 대표팀의 단복으로 협찬한 빈폴의 ‘1st Player(퍼스트 플레이어) 라인'은 올해 빈폴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특히 1st Player 로고는 대한민국의 대표를 상징할 뿐만 아니라, 지성과 스포츠맨십을 겸비한 최고의 Player를 의미하며, 베이징 올림픽에서 선전을 기원하는 국민과 빈폴의 염원을 담았다. 선수들은 “티셔츠, 치노팬츠 그리고 큐빅(스와로브스키)으로 장식한 자전거 로고의 모자와 캐주얼하고 스포티한 메신저 백에 대해, 이동시 혹은 평상시에도 활용할 수 있는 제품이라며 무척 기뻐했다”는 후문이다. 감독과 코치진에는 빈폴 옴므의 수트와 셔츠, 넥타이 세트를 전달해 선수단 전체가 풀 코디 착장을 통해 한 마음으로 뭉칠 수 있도록 배려했다. 빈폴 팀장 최진호 부장은 “1st Player 제품은 핏 패턴을 적용해 상대적으로 체격이 커 보이는 운동선수 체형을 날씬하게 커버해 주는 특징을 가지고 있어, 여자 운동선수에게 가장 알맞은 제품”이라며“빈폴은 향후 매장에서 핸드볼과 관련된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수익금 중 일부를 핸드볼 협회에 기증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wh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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