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가 전개하는 아동 캐릭터 브랜드 「포인포」가 내년 백화점 진출을 준비하고 있다.
「포인포」는 지난해부터 백화점 진출을 준비해 왔으며, 이를 위해 디자인력과 소싱처 발굴 등 인프라 구축에 주력해 왔다.
소싱처는 올해 4월까지 국내와 베트남에 전용 공장을 확보했으며, 국내 7일과 베트남 2주 QR시스템도 갖췄다.
「포인포」는 현재 자사 유통과 로드숍 등 9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포인포」는 이같은 유통망을 내년 중 백화점으로 확대 전개할 방침으로, 현재 운영하고 있는 자사 유통은 효율 중심으로 조율할 계획이다.
최근에는 경방필 백화점이나 행복한 세상, 지방 중소 백화점 등에서 꾸준히 입점 제의가 들어오고 있어 내년 백화점 유통 확대에는 무리가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와함께 하반기 중에는 로드숍 확대에도 주력할 방침이다.
「포인포」는 올해 연말까지 로드숍 15곳 이상을 오픈해 120개의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가두점은 올 하반기를 중심으로 B급 이상 매장으로 조정할 방침이며, 이를 위해 10% 정도의 비효율 매장 교체도 계획하고 있다.
「포인포」는 올해 120개 매장, 300억원의 매출을 목표하고 있으며, 지난달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323% 신장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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