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령메디앙스가 미국 직수입 유아복 「카터스」의 내년 봄 본격 전개에 앞서 오는 10월경 자사 복합매장인 ‘아이맘하우스’를 통해 사전 마켓테스팅하기로 결정했다.
‘아이맘하우스’는 「쇼콜라」 「오시꼬시」 「비비하우스」 등 보령메디앙스에서 전개하는 브랜드들로 구성된 복합매장. 현재 압구정점을 비롯해 5개점을 운영하고 있다.
보령메디앙스는 당초 올 가을에「카터스」를 본격 전개하려 했다. 하지만 현재 유아동 시장 상황과 직수입에 따른 상품 공급 안정성 등을 감안하여 전개 시점을 한 시즌 미루고 마켓 테스팅을 갖기도 한 것이다.
보령메디앙스 측은 「카터스」 전개 시점에 맞춰 내부 정비 차원에서 개설을 보류해 왔던 ‘아이맘하우스’ 추가점 개설 작업도 재개한다는 계획이다. 이에 「카터스」 테스팅 매장은 최대 10여 개에 이를 수도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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