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몰 중심 유통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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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튼주니어」 대리점 형태로 운영

2008-07-14 오후 1:16:13

다른미래(대표 박상돈)가 전개하는 「노튼주니어」가 올 가을 쇼핑몰을 중심으로 매장 확보에 주력한다. 「노튼주니어」는 현재 85개의 매장 중 대리점은 11개에 그쳐 대형 마트 의존률이 높다고 판단하고 대리점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노튼주니어」는 패션 전문 쇼핑몰에 입점을 고려하고 있으며, 이 매장을 대리점 형태로 가져갈 계획이다. 매장은 쇼핑몰 대리점을 12개 이상 늘리고, 대형 마트는 효율 위주로 조정해 연말까지 최대 110개 매장을 확보한다는 심산이다. 이를 위해 「노튼주니어」는 최근 영업부서에 2명을 확충했으며, 공격적인 영업을 준비하고 있다. 「노튼주니어」는 이와 함께 하반기 정상 판매율을 높이기 위해 상품 기획을 새롭게 했다. 여름 상품의 정상 판매율은 이달까지 40%를 넘어서고 있으며, 여름 시즌까지 45%를 기대하고 있다. 또 가을부터는 TD 상품을 강화하고 할인행사를 줄이는 등으로 정상 판매율을 50% 이상으로 끌어올릴 방침이다. 이를 위해 지난해 판매가 검증된 상품과 성인 「노튼」의 베스트셀러 아이템을 위주로 상품을 강화했다. 또 효율 위주로 상품 구성을 재배치 한다. 「노튼주니어」는 현재 토들러라인은 5호~11호, 아동 라인은 7호~15호까지 전개했으나 가을 시즌부터 토들러 라인 5호는 대폭 축소할 계획이다. 또 아동라인의 7호 사이즈를 없애고 17호 사이즈를 추가했다. 엄정환 사업부장은 “이번 시즌 선보인 피케 티셔츠는 90%의 판매율을 넘어서 2차 판매에 들어갔고, 이도 70%의 판매율을 넘어서고 있어 고무적인 상황”이라며 “하반기에 TD 상품 강화와 영업망 확대로 공격적인 전개를 보여주겠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jang@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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