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구(대표 강윤호)에서 올 초 론칭한 주얼리 브랜드 「코티니」가 대리점 1호점을 내고 본격적인 유통망 전개에 나선다.
「코티니」는 이달 말 전주 고사동에 46.2㎡ 규모의 매장을 오픈한다.
특히 이곳은 대리점 1호점이란 점에서 향후 매장 전개에 미칠 영향이 클 것으로 여겨져 주목을 받고 있다.
「코티니」는 단순한 판매공간을 넘어 복합문화 공간을 제안하는 브랜드를 지향한다는 측면에서 중형 이상의 매장 개설을 고집했는데 최근 유통전략을 바꿔, 중소형 매장으로도 개설이 가능하도록 조정한 것이다.
이 회사 권오진 과장은 “신규 브랜드인데 문화공간 성격을 가미한 새로운 접근에 따라 투자자들이 조심스러워 해 이같은 유통전략의 조정을 시도한 것”이라며 “매장 특성에 맞춰 매장을 탄력적으로 운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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