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nC코오롱에서 올가을 직수입 전개하는 「존 바바토스(john varvatos/이하 JV)」가 베일속 모습을 드러냈다.
2000년 미국에서 론칭된 JV는 고급스러움에 캐주얼한 느낌을 가미한 모던 엘레강스 빈티지 룩으로 젊은 층에게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다.
특히 올란도 브룸, 스티븐 스필버그, 피어스 브로스넌, 알파치노 등 헐리우드 스타들에게 사랑받는 브랜드로 유명하며, 전설적인 락 아티스트들이 등장하는 광고 시리즈로도 우리에게 친숙하다.
현재 미국 내 7개의 플래그쉽 스토어를 운영 중이며, 80여 개 럭셔리 리테일 스토어 및 편집샵을 통해 선보이고 있다.
먼저 ‘JV 컬렉션’ 라인은 캐주얼 모던 엘레강스를 콘셉으로 럭셔리한 수트에 캐주얼한 감성을 가미함으로써 모던함과 빈티지를 동시에 만족한다. 20대 중반에서 40대 고객을 타깃으로 토털 라이프 스타일 컬렉션을 선보인다.
두번째 ‘Star USA’ 라인은 2004년부터 전개한 빈티지 캐주얼 감성의 디퓨젼 그룹으로, 클래식한 프레피 룩에 펑키한 요소를 가미한 빈티지 느낌의 럭셔리 캐주얼 룩을 지향한다.
이밖에 컨버스사와 콜라보레이션으로 전개하고 있는 프리미엄 캐주얼 그룹 ‘컨버스 바이 존바바토스’ 라인은 컨템포러리 스포츠웨어 컬렉션으로 컨버스의 스포티함과 락앤롤 스타일에 영감을 받은 빈티지 어번 캐주얼을 추구한다.
FnC코오롱은 올가을 먼저 JV컬렉션과 스타 USA 라인을 선보인다는 방침 아래 강남권 대형 백화점을 중심으로 1호점 오픈을 준비 중이며, 2009년까지 9개의 매장을 확보할 계획이다.
한경애 이사는 “최근 남성 시장은 베이직하고 포멀한 트렌드에서 컨템포러리하고 빈티지한 트렌드로 변화하고 있다”면서 “JV는 코오롱이 전개하고 있는 정통 수트를 바탕으로 세분화되는 고객의 니즈를 만족하는 컨템포러리 럭셔리 수트를 더해 남성복 사업의 포트폴리오를 더욱 견고히 다지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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