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올리(대표 최윤준)가 전개하는 「매긴나잇브리지」 「플라스틱아일랜드」가 미국 패션 시장에서 활발한 신장세를 나타내 글로벌 패션 브랜드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아이올리의 2개 브랜드가 미국 시장에서 신장세를 보이는 것은 해외 디자이너와의 교류로 글로벌 트렌드 감각을 익히려 노력했기 때문이다. 2006년 미국 현지 법인을 설립한 「매긴나잇브리지」는 현재 노스트롬 백화점과 앤트로폴로지 외 120여개의 편집샵을 통해 판매되고 있다.
「플라스틱아일랜드」의 경우 지난해부터 미국 메이시백화점 3층에 자체 부스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올해는 미국 현지 바이어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어 노스트롬의 100여개 지점과 온라인까지 진출하게 됐다.
아이올리는 해외시장과 더불어 국내 시장에서는 3개 브랜드의 특징을 살린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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