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엔코(대표 황인찬)가 직원과 자유로운 의견을 통해 해결 방안을 찾는 워크숍을 개최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다. 최근 「써스데이아일랜드」의 미국 시장 진출을 밝힌 가운데 이를 위한 효과적인 방안을 직원들과 함께 토의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직원들의 복지 증진을 위한 의견을 수렴하는 등 경영진과 직원들이 화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했다.
이현철 사장은 “컨설턴트를 기용해 얻는 것보다 직원들과 함께 머리를 맞대고 도출해 낸 결과물에서 해외 진출의 해답을 얻었다”며 “지엔코만의 자율성을 극대화해 얻어낸 것이어서 의미가 크다”고 설명했다.
이번 워크숍을 통해 얻은 미국, 유럽 유명 소호 거리에 편집매장 오픈으로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하자는 의견과, 국내 시즌과 역으로 상품을 판매해 재고율 절감 효과를 볼 수 있는 호주와 뉴질랜드 매장 오픈에 대한 의견을 실제로 활용할 계획이다.
앞으로 「써스데이아일랜드」의 해외 진출 사업팀을 발족해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을 위한 전문화 인력을 영입하고, 뉴욕지사를 이르면 올해 12월까지 설립하는 등 글로벌 브랜드 탄생을 위해 전력을 다한다.는 전략이다.
「엘록」은 오는 7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는 바르셀로나 브레드엔 버터쇼(BBB)에 참가해 해외 시장에서의 가능성을 점검해 보기로 했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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