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엑스알코리아(대표 민복기)는 지난 19일 경기도 이천에서 「EXR」 「컨버스」 「드레스투킬」등 3사 통합물류 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
통합물류센터는 대지면적 70,000㎡, 건물면적 37,000㎡ 규모로 일일 출구 가능 수량은 4만~5만장이고, 일 반품 처리 수량은 최대 2만장까지 가능하다.
지하 1층에 지상 3층 규모의 물류 센터는 각 층별 독립, 통합 운영이 가능하도록 설계되었다. 즉 신발, 의류, 용품, 이월상품의 카테고리로 구분이 가능해 최소의 인력작업으로 상품출고가 가능해졌다.
특히 생산에서 판매, 및 고객관리에 이르는 모든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함으로써 전국 어느 매장에서나 고객이 원하는 제품을 배송할 수 있게 했다.
민복기 사장은 “기존 물류 센터보다 인력 효율을 75%이상 증가시켰으며, 자동화 시설로 보통 10일 정도 걸리는 일을 하루만에 처리할 수 있다”며 “향후 통합물류센터는 장기적인 안목에서 글로벌 패션비지니스를 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는데 의의가 있다”고 말했다.
이엑스알코리아는 이번 통합물류센터 준공으로 인하여 물류 처리 효율을 높이고 고객 응대 시스템이 빨라진 것이다.
통합물류센터 준공식에서 민복기 사장은 물류팀,박지상 차장, 임종철 과장에게 상장 및 상금을 수여했으며, 관련업체인 MJI 건설 이강일 과장 및 5개 업체에게 상패와 감사장을 수여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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