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델바이스(대표 한철호)가 전개하는 「밀레」의 등산화가 인기다.
이 브랜드가 올해 출시한 등산화 중 5스타일의 트레킹화 등은 판매율이 70%를 넘었다.
디자인과 접지력이 좋아진 트레킹화는 강남 신세계점, 현대목동점, 롯데 잠실점 등 주요 백화점에서 하루 20족 이상이 팔리고 있다는 것이다.
이 같은 등산화 매출 호조로 「밀레」는 지난 5월까지 전년대비 25% 신장한 3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밀레」는 올 겨울 전략상품으로 등산화를 30%이상 늘릴 것으로 알려졌다.
한형석 홍보과장은 “올해 출시한 등산화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이 좋다”며 “공룡을 모티브로 한 마운틴 러닝용 등산화는 전문 산악인뿐만 아니라 여성층도 많이 찾고 있어 올 하반기에는 20스타일 이상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밀레」가 출시한 모션 XCR 및 공룡시리즈 등산화는 바위가 많은 국내 지형에 맞는 트렉스창을 적용한 신발이다.
그린, 블루, 핑크, 옐로우 등 네가지 컬러를 기본으로 남자는 블루, 여자는 핑크로 각각 다른 컬러를 선보였다. 특히 끈을 묶었을 때 최상의 피팅감을 제공하며, 충격흡수 및 젤에 축적된 힘으로 러닝을 지속적으로 즐길 수 있게 했다.
이중 모션 XCR등산화는 전문 암벽등산용 창을 사용함으로써 기존 암벽화 창보다 내구성이 강해 마모속도도 2배 이상 느리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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