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리엣 (대표 한승수)이 남성 주얼리 시장에 출사표를 냈다.
이 회사는 올 여름 20~30대 남성을 타깃으로 ‘페리소나 옴므 주얼리’를 출시했다. ‘페르소나 옴므 주얼리’는 실버 소재의 목걸이와 귀걸이로 구성했다. ‘검’을 모티브로 삼아 날카롭고 예리한 검의 형태를 부드러운 곡선으로 만들어 남성성을 강조하면서도 섹시하고 부드러운 현대 젊은 남성들의 트렌드를 디자인에 반영했다.
또 페르소나 가면 모티브, P로고를 활용한 상품, 중세 문양으로 된 레이어드 스타일의 상품 등 다양하게 구색을 갖췄다.
장미애 줄리엣 마케팅 차장은 “주얼리는 더 이상 여성들의 전유물이 아니다. ‘메트로 섹슈얼’이란 남성 문화 코드를 표방한다”며 “‘페르소다 옴므 주얼리’는 어떤 의상과도 쉽게 코디할 수 있어 자신을 감각있게 표현할 수 있도록 액세서리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줄리엣은 ‘페르소나 옴므’ 출시를 기념해 구매 고객에게 영화 <핸콕> 예매권을 증정하며 홈페이지에서도 관련 이벤트를 7월 10일까지 진행한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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