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그하우스」가 세계 6번째로 에베레스트와 로체를 연속 등반한 산악인 김미곤(36세)씨와 공식 후원계약을 체결했다.
지난 9일 조인식에서 「버그하우스」는 김미곤씨에게 1억원 상당의 후원금 및 물품협찬을 했으며, 남극 및 북극 등과 같은 오지탐험 성공에 따른 별도의 인센티브를 지급하기로 했다.
김미곤 씨는 이달 중 가셔브룸 1·2봉 해외 원정대 대장으로 출발하게 된다.
엄재은 「버그하우스」 브랜드장은 “가셔브롬 1·2봉 연속 등정과 히말라야 14좌 등반을 대학 산악인과 함께 하겠다는 등반 정신이 버그하우스 철학과 일치한다”며 “앞으로 등반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버그하우스」는 산악인 김미곤 씨 지원을 계기로 스포츠 클라이머 및 전문 산악인 2명도 추가로 후원할 계획이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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