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션패션(대표 박재홍)의 스타일리시 캐주얼 「엠폴햄」에서 내놓은 엠프(emp) 티셔츠가 5만장 판매를 넘어섰다. 지난 3월 화이트, 차콜 그레이, 올리브그린, 블루 등 4가지 컬러를 1만장 출시한 후, 폭발적인 반응에 힘입어 매장입고 2일 만에 3만장 리오더에 들어갔으며, 이후 3차 리오더를 거쳐 총 8만장 생산했다.
카키, 옐로우, 핑크, 라이트 블루 등 4가지 컬러를 추가 제작 했으며. 8가지 컬러 모두가 지속적으로 인기를 얻고 있다.
판매에 탄력 받은 엠프는 ‘엠프2 쿠션티셔츠’를 기획, 이 역시 하루 500장 판매를 기록하는 등 대박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엠프2 쿠션 티는 기존 엠프 캐릭터에 배경을 넣어 엠프가 움직이는 그래픽으로 변화를 주었으며, 티셔츠와 쿠션의 세트 구성으로 소비자들에게 색다른 재미를 주고 있다. 티셔츠와 같은 컬러로 엠프 쉐잎 모양의 쿠션이 귀여워 인기가 높다는 후문.
엠프 티셔츠는 익살스러운 악마 캐릭터를 귀여운 일러스트로 표현한 것이 특징으로, 세련되고 감각적인 그래픽을 반영해 젊은 아티스트의 아이디어 스케치 노트를 보고 있는 듯한 느낌을 준다.
손으로 그린듯한 요소를 담아 타 브랜드와 차별화한 것이 포인트. 연필로 낙서처럼 데생한 것 같은 스케치가 멋스러워 평범함 속에서 나만의 아티스틱한 티셔츠를 원하는 사람들에게 인기가 많고 커플 아이템으로도 손색이 없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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