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시카' 올해 260억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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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가격대·사이즈·디자인 강점

2008-06-09 오전 11:41:03

올 봄 론칭해 지난 달까지 25개 매장을 오픈한 대화패션(대표 이봉근)의 「예시카」가 올해 매출 260억원을 목표로 힘을 쏟고 있다. 오는 8월 10개점 추가 오픈이 확정 돼 이같은 추세라면 올해 목표인 유통망 40개점은 무난히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브랜드 이미지를 고려한 가두점 위주의 유통망 확보, 고객 반응을 상품에 즉각 반영할 수 있는 국내 생산이 주효했기 때문이다. 「예시카」 상품은 다양한 가격대와 다자인, 20~40대까지 커버할 수 있는 사이즈 스펙 등이 강점이다. 김영태 기획부장은 “시장 흐름과 고객 반응을 상품에 빠르게 반영하자 브랜드 인지도 역시 상승했다”며 “상품 품질도 인정 받아 점주, 고객에게들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말했다.

이우리 기자
lw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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