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든 “지금부터 시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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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장 늘리고 스타 마케팅·TV 광고

2008-06-09 오전 11:37:41

에이든(대표 임대희)의 「에이든」이 영업망 확대와 더불어 주력 아이템을 개발, 스타 마케팅에 힘을 쏟는다. 이를 위해 17년차 영업맨인 우종호 이사를 영입, 청진기를 모티브로 한 척티셔츠 개발, 연예인 전속 모델 활용 등의 전략을 구체화 하고 있다. 우 이사는 “스타일리시 캐주얼과 데님을 결합한 「에이든」의 잠재력은 크다”며 “탄탄한 자본력과 기존 캐주얼 브랜드와 차별화된 상품 구성이 강점”이라고 말했다. 「에이든」은 지난달 27일 오픈한 롯데백화점 동래점은 일주일만에 1900여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이어 28일 청대문을 리뉴얼한 ‘케레스타’ 입점과 함께 오는 11일경 목포 하당점이 오픈을 앞두고 있으며, 전주 지역에는 쇼핑몰과 대리점을 동시에 오픈할 예정이다. 「에이든」은 주요 백화점 관계자들로부터 “본사의 적극적인 마케팅 활동에서 강한 브랜드 전개 의지가 나타난다”는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 주 타깃층과 브랜드 인지도 확보를 겨냥한 마케팅으로 ‘대학 축제 게릴라 이벤트’를 지난 한달간 선보였으며, 최근에는 브랜드 전속 모델에 유명 남자배우를 확정했다. 여기에 TV광고 제작 계획이 확실시 됨에 따라 한층 강화된 하반기 마케팅에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에이든」은 하반기 백화점 10개, 대리점 5개점을 오픈할 계획이며, 올해 총 30여개 유통망과 150억원을 목표로 전력을 다할 방침이다.

이우리 기자
lwr@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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