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사람들(대표 주병진)이 지난 9일부터 25일까지 「예스」와 주얼리 브랜드 「미니골드」의 이색 마케팅을 선보였다.
이는 「예스」의 일정 금액 이상 구매 고객에게 100% 당첨 스크래치 카드를 상품을 확인한 후 인근에 있는 「미니골드」 매장에서 상품을 받아가게 하는 것으로 각 매장의 고객 크로스를 가능하게 했다.
이같은 행사는 감성이 풍부하고 주얼리에 관심이 있는 19~25세를 타깃으로 하는 「예스」와 고객층이 맞아 떨어짐에 따라 두 브랜드의 고객이 「미니골드」와 「예스」를 중복 방문하게 하는 효과를 보였다.
이번 행사에서는 「예스」가 1980개의 상품, 「미니골드」가 907개의 상품을 준비했으며, 공동 포스터를 제작해 진행했다.
김준호 마케팅 부장은 “기존 공동 이벤트의 경우 구매 매장에서 해당 상품을 지급받는 수준에 지나지 않았지만, 이번 행사는 서로의 고객을 크로스시키는 효과를 가져왔다”며 “타깃이 비슷한 두 브랜드에게 고객을 확대하는 계기가 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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