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자인(대표 이규용)의 이탈리아 직수입 가방 브랜드 「만다리나덕」이 브랜드를 대표하는 상품을 만들어 가고 있다.
이 브랜드가 주력하고 있는 상품은 ‘킵(Keep)’라인과 ‘더블(Double)’ 라인의 상품이다.
‘킵’ 라인의 상품은 경쾌하고 도시적인 스타일로 빈티지한 멋이 돋보이며 가볍고 부드러운 가죽 소재를 사용한 점이 특징이다. 크로스 백, 백 팩, 백 크로스 백 등 4가지 스타일이다. ‘킵’ 라인의 블랙 컬러는 3월 출시 한 달만에 모두 소진했다. 이후 4월에 블루와 옐로 컬러를 추가해 5월까지 90%의 소진율을 보이고 있다.
‘더블’ 라인의 상품은 이탈리아 현지에 베스트셀러 아이템으로 국내 실정에 맞게 기획돼 선보이고 있다. 브랜드 상징 컬러인 옐로를 주력하고 있고 5월 셋째주 현재까지 80% 정도 판매됐다.
원성혜 마케팅 과장은 “ ‘킵’라인의 상품은 드라마 <커피프린스 1호점>의 윤은혜(고은찬 역)의 PPL이 주효해 좋은 성과를 얻었다”며 “ ‘더블’ 라인은 전 세계 매장에서도 반응이 좋은 상품으로 2005 가을 겨울 시즌부터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오리지널 디자인을 그대로 사용했지만 한국 시장의 소재 트렌드 특성상 광택감 있는 애나멜 소재 기획을 이탈리아 본사와 별도로 진행해 국내에서만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만다리나덕」은 지난해 1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현재 8매장에서 전개하고 있다. 올해 매출 목표는 150억원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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