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놀드파마' 업그레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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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감도 골프웨어 기능성 ‘AP 061’ 라인 호평

2008-05-23 오후 2:43:29

동일레나운(대표 서민석, 김종수)의 골프브랜드 「아놀드파마」가 올 F/W를 기해 전면 리뉴얼을 단행, 아메리칸 테이스트의 컨템포러리 스포츠 골프웨어로 업그레이드 된다. 지난 16일 롯데호텔에서 백화점 바이어 및 대리점주들을 초청한 가운데 프리젠테이션을 가진 「아놀드파마」는 모던&시크한 감성의 스포티브한 럭셔리 골프웨어를 선보여 호평 받았다. 차창현 상무가 진두지휘한 「아놀드파마」의 리뉴얼 작업은 3~4년전부터 급격히 변화되어온 골프웨어 트렌드에 발맞추기 위한 것. 최근 국내 골프웨어 시장은 골프를 시작하는 연령대가 30대 초반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있는데, 이들은 인터넷 등을 이용해 해외 유명 프로들이 착용하는 의상 디자인과 기능적인 면을 발빠르게 받아들이고 있다. 이번 「아놀드파마」 리프레시 작업의 키워드는 화이트 라인, 레드 라인, AP 061 라인 등 3가지로 나누어 한 단계 업그레이드했다는 점이다. 먼저 화이트 라인은 기존 「아놀드파마」의 캐릭터를 유지하면서 좀더 패션적인 요소와 슬림한 라인 강화에 포커스를 맞춰 비포&애프터 시장을 겨냥한 제품 위주로 구성되었는데, 최고의 경지에 오른 「아놀드파마」의 프로근성과 영원한 젊음, 신뢰를 상징하는 브랜드 정신을 담고있다. 레드 라인은 기존의 캐주얼 중심에서 벗어나 액티브 골프웨어를 강조하고 있으며 프로패셔널함과 도전정신, 기능성과 실용성을 두루 갖춘 골프웨어를 표방, 필드에서도 스타일리쉬함을 잃지 않는 젊은 골퍼들을 위한 라인이다. 특히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AP 061 라인이 눈에 띈다. 이 그룹은「아놀드파마」가 PGA 통산 61승을 올린 것을 기념해 네이밍한 신규라인으로 최상의 기능성을 갖춘 아마고수들을 위한 제품들로 구성된다. 한번의 라운딩에도 같은 동작이 있을 수 없는 골프의 특성상 최소한의 불편함을 없애고 비,바람, 추위, 더위 등 자연과의 싸움도 이겨낼 수 있는 인체공학적 디자인이 특징이다. 특히 AP 061 라인은 최고의 퀄리티를 위해 슈퍼루키 김경태 프로를 비롯하여 강성훈, 김상기, 김위중, 모중경 등 프로골퍼 5명을 통한 피팅실험과 실전 경기 테스트를 거친 야심작으로 주목받고 있다. 심볼마크 ‘우산’으로 유명한 「아놀드파마」는 세계적 프로골퍼인 ‘아놀드파마’의 마인드로 시작된 골프 전문 브랜드. 1981년 국내 론칭 후 올해로 27주년을 맞은 국내 골프웨어 브랜드의 1세대로 평가받고 있다.

박찬승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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