쌈지(대표 천호균)의 「쌈지스포츠」가 돌파구를 찾았다.
「쌈지스포츠」는 티에스인터트레이딩 소싱전문업체에게 브랜드를 사용한 의류, 스포츠 용품 등을 국내에서 독점으로 생산, 판매할 수 있는 권한을 부여한 것. 지난 14일 계약으로 쌈지는 제품 공급가(세금 계산서 금액)의 6%를 로열티로 받게되며 계약 기간 동안 최소 13억 2000만원을 보장받는다.
티에스인터트레이딩은 계약이후 약 2개월간 「쌈지스포츠」를 홈쇼핑에서 약 45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쌈지는 약 3억원 이상의 로열티를 갖게됐다.
이화주 이사는 “쌈지의 또 다른 수익구조가 될 것”이라며 “티에스인터트레이딩은 생산 노하우를 갖춘 소싱 업체로 쌈지의 디자인력과 만나 시너지를 낼 것”이라고 말했다.
「쌈지스포츠」는 홈쇼핑 온라인의 유통 채널뿐 아니라 오는 9월부터 오프라인 매장 영업을 시작할 계획이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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