쓰리에이스(대표 김동현)의 캐주얼 브랜드 「스투피드찰스」가 여성 라인을 출시했다.
이달 중순경부터 매장에 출고된 여성 라인은 데님과 티셔츠 위주다. 콘셉트는 남성 라인과 마찬가지로 빈티지를 기본으로 푼 제품들이다.
이 회사 김동현 사장은 “매장에 방문하는 고객 중 브랜드가 지닌 콘셉트와 감도가 맘에 들어하는 여성들이 많아, 여성 라인을 출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스투피드찰스」는 이달 말까지 여성 라인을 40 스타일까지 출시한다.
하반기부터는 스타일을 더욱 보강해 남녀 토털캐주얼로 풀어 갈 방침이다.
「스투피드찰스」는 여성 라인 출시를 기점으로 유통망 확산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상반기에 진행하다가 보류시킨 유력 백화점 진출을 다시 추진하고, 중심상권 가두점 매장 개설에도 적극 나선다.
지난달 이미 대구 동성로와 강릉, 이천점을 오픈했고, 빠르면 이달 중 동대문 메가콘셉트숍 ‘스토리지’에 입성한다.
김동현 사장은 “여성이 보강된 만큼 가두점 유통에서 경쟁력이 한층 강화된다”며 “연말까지 15개 이상 추가 매장을 낼 방침”이라고 말했다.
박찬승 기자
pcs@fi.co.kr
- Copyrights ⓒ 메이비원(주) 패션인사이트,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