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맥스(대표 이수영)의 프랑스 라이선스 가방 브랜드 「엘르 가방」이 여행용 가방으로 주력한다.
최중수 부사장은 “여행과 관련된 용품의 수요가 늘어나는 고객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고려해 여행용 가방에 주력하며 자체 디자인과 저렴한 가격대, 기능성 등의 합리적인 조건을 내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이 브랜드는 200여 가지 스타일을 구성했고 25만원대의 여행용 가방과 35만원대의 남성용 가죽 서류 가방으로 「엘르」와 「엘르 옴므」란 브랜드 이름으로 남, 여 고객을 흡수할 계획이다. 기능성으로는 4륜 바퀴를 통해 안정성을 높이고, 가방 크기를 늘릴 수 있는 자동 확장 기능, 외장에 이물질이 묻는 것을 방지하는 소재 사용 등이 있다.
「엘르 가방」은 지난해 29개 백화점, 21곳의 대리점에서 200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올해는 4~5개 매장을 오픈할 계획이다. 올해 매출 목표는 25% 신장한 250억원으로 세웠다.
함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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