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프엘(대표 임용빈)이 지난 14일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아동 이너웨어 브랜드 「까리제」의 론칭행사를 가졌다.
3세~14세를 타깃으로 한 「까리제」는 언더웨어와 이지웨어, 잠옷, 란제리 등 다양한 구성을 선보였으며 오가닉 제품과 엘라스틱 밴드, 콩섬유 등 친환경을 강조한 제품으로 눈길을 끌었다.
임용빈 사장은 이날 행사에서 “이에프엘이 새로운 도전을 시작했다”며 “이에프이와 이에프엘이 가지고 있는 인프라를 십분 활용해 좋은 제품으로 시장을 넓혀갈 것”이라고 말했다.
행사에는 3대 백화점 뿐 아니라 중소 백화점의 바이어들도 다수 참석했으며, 행사에 참석한 한 백화점 바이어는 ‘아동 이너웨어 시장의 확대가 예고 된다’는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까리제」는 오는 8월 백화점을 중심으로 영업을 전개할 방침이며, 향후 가두점으로 영역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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