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쓰촨성 지진…섬유업체 피해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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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비스 생산공장 정상 가동

2008-05-16 오후 3:12:17

중국 쓰촨성을 강타한 지진에도 불구, 현지에 진출한 국내 섬유업체들의 피해는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에 진출한 섬유업체는 휴비스∙베이직하우스∙이랜드 등 3개사로 모두 큰 피해는 없으며, 다만 도로가 폐쇄되고 일부 통신망 복구가 지연되어 불편을 겪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국내 대표적인 원사메이커인 휴비스 관계자는 “사천휴비스화섬유한공사가 진원지로부터 300Km 이상 떨어져 있어 큰 피해는 피했으며 생산은 정상적으로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베이직하우스 서남지사는 피해가 없는 것으로 확인됐으며, 이랜드 청두사무소도 직원이 80명 정도 상주하고 있지만 인명이나 재산 피해가 없다고 밝혔다.

김경환 기자
nwk@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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