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앤에프(대표 강덕남)의 「REC(레크)」가 ‘어린왕자’ 캐릭터 상품을 출시한다.
「레크」는 어린왕자의 국내 라이선스 계약권을 보유한 인피니스와 지난달 어린왕자 캐릭터 1년 사용에 관한 계약을 체결하고 이달부터 본격적인 캐릭터 상품 출시에 들어간다.
소설 《어린왕자》는 프랑스의 국민적 영웅이자 작가, 비행사인 쌩떽쥐베리가 직접 쓰고 그린 소설로 전세계 140여 개국에 출간된 베스트셀러.
이 브랜드의 김유진 홍보팀장은 “「레크」는 지난달 대구 동성로, 대전 은행동 등에서 마임과 마술을 복합한 퍼포먼스 행사를 개최했다. 런칭 이후 유러피언 스트리트 문화를 전달하기 위한 문화마케팅을 지속하고 있다. 이번 어린왕자 캐릭터 사용 역시 이러한 전략의 연장선에서 비롯됐다”며, “어린왕자를 통해 브랜드 아이덴터티 역시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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