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 시즌을 앞두고 스포츠 브랜드들이 매기를 끌어올리기 위한 기획 상품전이 치열하다.
스포츠 브랜드들은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기획 상품을 만들어 내놓을 계획이며, 일부 상품은 기존 기획 상품 중 판매 반응이 좋은 웜업 및 조깅 기획 상품 위주로 소매가 대비 50% 수준에 계속 판매한다.
업계 관계자는 “스포츠 브랜들이 올림픽 특수 마케팅 차원에서 기획 상품을 출시하고 있다”며 “올해에는 다양한 종류의 기획 상품을 통해 고객을 끌어들일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휠라」는 베이징 올림픽을 겨냥해 2만원대 가격의 라운드 티셔츠 같은 경우 18만장을 기획 판매한다. 샌들, 선캡은 1만원대, 런닝화 같은 경우 4만원대에 내놓을 계획이다.
「EXR」은 하절기를 겨냥 다양한 기획 상품을 출시했다. 반팔 라운드 기능성 셔츠 같은 경우 남녀 4스타일 1만2000장을 판매한다. 티셔츠 뿐만 아니라 샌들, 아쿠아슈즈, 아동화도 내놓았다. 이중 아동 아쿠아 슈즈 같은 경우 2~3만원대에 판매할 것으로 보인다.
「헤드」도 기획 상품을 준비 맞대응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스포츠브랜드들의 마케팅 행사도 다채롭다.
「휠라」는 15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샤워젤 세트를 증정한데 이어, 패리스 힐튼을 모델로한 ‘2008 패리스 힐튼 서머 컬렉션’을 진행하고 있다. 「EXR」은 1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는 이너웨어를 증정하는 ‘러블리 기프트 테디 베어’라는 행사를 전개 중이며, 「EXR」키즈 제품 구매시 추첨을 통해 50명에게 테디베어 인형을 증정하고 있다.
구장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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