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월드(대표 김영수)에서 전개하는 「로엠걸즈」가 전년대비 매출 10%, 수익률 30% 신장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전사 차원에서 진행하는 QR(Quick Response) 시스템이 정착된데다, BU별로 묶어 진행하는 원부자재 소싱과 전용 공장 확보가 주효했기 때문이다.
이랜드월드의 QR 시스템은 매장의 부족한 상품을 발빠르게 공급해 판매 적중율을 높이고, 재고를 줄이는 효과로 이어지고 있다.
국내 QR 2일, 해외 QR 5일을 목표로 시스템을 구축 중이며, 현재 70%의 진척율을 보이고 있다.
이에 따라 「로엠걸즈」는 매주 월요일 QR 기획 회의를 통해 일주일 단위로 10~15스타일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 전체 물량의 15% 정도를 QR로 진행하고 있다.
「로엠걸즈」는 QR 상품을 확대하는 대신 전용공장 확보 및 비수기 생산을 통해 베이직 상품의 소싱원가를 2~3%까지 낮췄으며, 해외 소싱 비중을 90%까지 늘려 전반적인 생산원가를 유지하는데 만전을 기하고 있다.
장영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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