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퍼, ‘티셔츠’로 매출 활성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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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테마 정해 제안… 매장 신선도 유지해

2006-02-10 오후 2:16:14

다른미래(대표 박상돈)의 「니퍼」가 데님과 잘 어울리는 코디 상품 개발을 통해 매출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니퍼」는 롯데 본점과 천안 야우리점 등서 각각 월평균 1억5천만원과 8천만원의 매출을 올리는 등 순조로운 매출을 보여주고 있는 것. 이 브랜드 관계자는 “데님 강화와 데님과 연결 판매가 손쉬운 티셔츠 등을 특화한 전략이 매출을 끌어올리는 데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 있다”고 전했다. 「니퍼」는 티셔츠 등을 월별 테마로 제안하며 재구매율을 높여가고 있다. 이 브랜드가 올 봄 캐릭터 라인으로 출시한 ‘너티너티 팻’ 시리즈는 3차 리오더를 진행, 현재까지 70% 이상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고 있다. 이 시리즈에 이어 이달에는 새로운 티셔츠 라인으로 로맨틱 그룹과 빈티지 그룹을 15모델 기획해 매장에 출시중이다. 지난 5일까지 출시한 6모델 중 3모델이 출시 3일 만에 리오더를 진행하는 등 신상품에 대한 소비자 반응이 빠르게 나타나고 있다. 이 브랜드는 티셔츠 월별 테마 출시 전략을 7월까지 지속, 다양한 구성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니퍼」는 티셔츠 특화 전략을 브랜드의 새로운 매출 동력으로 육성해 나갈 방침이다.

김지영 기자
kjy@f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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