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덕통상이 내년 2월 개성공단에 남북 신발 공동연구소를 세운다.
북측 연구원 30명, 남측 연구원 10명이 근무하는 신발 공동연구소는 신발 디자인 개발에서 생산, 품질, 규격에 관한 공동 연구를 진행하게 된다. 또한 신소재 연구 부분도 같이 진행하되, 연구분야 확대 문제 만큼은 국내 산학 협력기관과의 협의를 통해 점진적으로 늘려갈 계획이다.
문창섭 사장은 “북측 연구진은 주로 신발과 관련된 이공계와 디자인 관련학과 전공자들로 북측이 최고의 인력을 보내주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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