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트머스(대표 강점식)에서 전개하는 「리트머스」의 매출 신장세가 놀랍다.
지난달 시화점과 롯데 부산점의 경우 각각 1억, 1억1000만원을 기록해 매출 신장면에서 눈에 띄는 성과를 보이고 있다.
대형 마트인 홈플러스 내에서도 「리트머스」의 신장세가 단연 돋보인다. 홈플러스 서상교 과장은 “지난달 홈플러스 청주점의 「리트머스」 매장 매출이 50% 상승했다”며 “본사의 적극적인 물량 지원이 뒷받침됐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이 같은 「리트머스」의 성장세는 상품 기획면에서 주 타깃층의 눈높이를 맞추고, 빠른 물류 공급이 이루어졌기 때문. 또 스타마케팅을 비롯한 다양한 이벤트도 한 몫 했다. 「리트머스」 최현석 마케팅 주임은 “전속모델인 에프티아일랜드(F.T ISLAND)를 통해 다양한 이벤트를 전개한 것이 주효했다”며 “그 결과 주 타깃층을 확보하고 브랜드 이미지를 업그레이드하는 효과를 거두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3일 93㎡(28평)규모의 문정점을 오픈한 「리트머스」는 5월 첫 연휴기간에 1700만원을 기록하며 순조로운 출발을 보였다.
여름 시즌을 맞아 홈페이지 리뉴얼도 단행했다. 온라인 시스템에 민감한 주 타깃층에게 새로운 이미지를 선보이기 위해 홈페이지 내 여름 비주얼과 광고촬영 현장의 메이킹 필름을 다운 받을 수 있도록 배려했다.
한편 「리트머스」는 올해 유통망을 150개로 늘려 650억원의 매출을 목표로 잡고 있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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