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초 런칭한 와이드홀딩스(대표 김대환)의 데님 스타일리쉬 캐주얼「페리엘리스아메리카」가 지난달 17개 매장에서 7억 5000만원의 매출을 올리며 순항을 이어가고 있다. 현대 무역점이 가장 먼저 월매출 1억원대를 돌파, 1억1000만원을 기록 했으며 롯데 잠실점 8000만원, 신세계본점 7000만원으로 주요 매장들의 선전이 돋보였다.
런칭 초부터 좋은 반응을 얻고 있는 일러스트 티셔츠, 컬러풀 데님의 판매가 꾸준한데다 히트 아이템으로 떠오른 ‘안경 티셔츠’가 매출을 주도했다. 안경티셔츠는 판매율이 좋아 2차 리오더까지 마친 상태.
「페리엘리스아메리카」는 신장세를 이어가기 위해 올 F/W시즌에는 경쟁력과 차별화를 갖춘 상품 개발 및 아이템 구성에 힘을 쏟는다. 우선 데님 상품을 확대하여 베이직 데님, 컬러 데님으로 구성하고, 「페리엘리스아메리카」의 정통성을 접목시킨 재킷과 후드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다양한 문화 마케팅을 펼쳐 소비자들에게 직접 다가서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위해 5월 대학 축제 기간을 이용 브랜드 래핑버스 마케팅을 전개한다. 래핑버스 안에 매장을 갖춰 상품 판매 및 각종 이벤트를 진행할 계획인 페리엘리스아메리카는 오는 9일 성균관대를 시작으로 14일 청주대, 21일 경북대, 23일 서울시립대, 27일 국민대 등을 운영한다.
「페리엘리스아메리카」는 효율적인 매장 운영과 내실있는 유통망 전개를 위해 하반기에 20개 매장을 추가해 올해 40개 유통망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우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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