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시장을 전문으로 니트 직물을 수출하던 금양아이엔씨(대표 김형환)가 등산 장비 시장에 진출, 기대 이상의 성과를 내고 있다.
금양아이엔씨는 최근 대표 브랜드인 ‘마운트 트레일’로 등산 배낭∙허리쌕∙여행용 수납쌕∙케어케이스(화장품, 소품 수납용) 등을 론칭했다고 밝혔다.
김 사장은 1989년 금양아이엔씨를 설립, 미국∙유럽 등 선진국 시장을 중심으로 원단 수출에 주력해왔으며 지난 해부터 등산 장비 분야로 사업을 다각화해 왔다.
스틱∙매트리스∙장갑에 이어 이번에 배낭 등을 론칭한 것.
금양의 등산용 스틱 등은 자체적으로 기획한 아웃도어 등산 장비 브랜드인 ‘마운트 트레일’, 매트리스(등산용∙요가용)와 장갑∙양말∙직물제 헤어밴드 등 인도어 및 아웃도어 스포츠용품은 ‘클라이맷’ 브랜드로 판매하고 있다.
김경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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