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프로퍼티홀딩스(대표 유영균)가 영국의 캐주얼 브랜드 ‘머크런던’의 전개권을 획득했다.
이 회사는 최근 영국의 머크런던사와 라이선스 에이전트 계약을 체결하고 내년 봄 론칭을 목표로 준비에 나섰다. 이번 계약은 국내 뿐 아니라 일본 시장의 전개권까지 포함하고 있다.
유영균 대표는 “「머크 런던」은 현재 유럽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캐주얼 브랜드 가운데 하나로 손꼽히는 브랜드”라며 “국내 론칭과 함께 일본 라이선스 영업을 병행하고 향후 중국, 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실력있는 디렉터와 투자자를 연결하는 조인트 벤처 형태로 법인을 설립한다는 계획이어서 자본력이 부족하지만 창업을 염두에 두고 있는 디렉터, 본부장급 인력의 관심을 받고 있다.
모즈룩의 대명사로 꼽히는 「머크 런던」은 지난 1967년 런던 캐나비 스트리트에서 론칭됐으며 현재 ‘프레드페리’, ‘벤셔먼’, ‘론즈데일’ 등과 함께 영국의 4대 정통 캐주얼 브랜드로 인식되고 있다.
김정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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